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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 불쾌지수,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싱글이라면 꼭 알아두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2 01:02
2012년 6월 22일 01시 02분
입력
2012-06-22 01:01
2012년 6월 22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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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 불쾌지수, 1위는?’
소개팅 상대의 불쾌지수를 올리는 요소는 뭐가 있을까?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싱글족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가 공개됐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는 20세 이상 미혼남녀 1074명을 대상으로 '여름 소개팅 상대 불쾌지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의 소개팅 상대 불쾌지수 1위 요소로 '녹아내린 두꺼운 화장'(24.9%)을 꼽았다. 그 뒤를 이어 땀냄새 섞인 체취(19%), 몸매를 잊은 노출(15.5%), 시커먼 스모키 아이(15.1%) 등이 순위에 올랐다.
여성의 경우에는 땀냄새 섞인 체취가 30.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샌들과 양말의 조화(25.2%), 겨드랑이 축축한 얼룩(14.9%), 바짝 올린 긴 양말(10%) 순이었다.
남성은 여성의 화장에 민감하며, 여성은 대부분 남성들의 땀과 패션센스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소개팅 하기에 알맞은 여름 날씨로는 남성이 '해가 쨍쨍, 더워도 맑은 날(44%)'을 선택한 반면 여성은 '구름이 잔뜩, 흐리고 선선한 날(44.6%)'을 선택, 상반된 의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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