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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생하네…” 20대 며느리 엉덩이 다독인 시아버지, 성추행 혐의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9 15:47
2012년 6월 19일 15시 47분
입력
2012-06-19 11:15
2012년 6월 1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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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엉덩이를 다독인 시아버지가 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노컷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며느리의 신체를 만진 A(47)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들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A씨는 18일 오후 7시경 광주 서구 자택에서 집안 일을 하고 있던 며느리 B(21)씨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시아버지가 불쾌한 손길로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했다.
이에 반해 A씨는 "며느리가 고생하는 것 같아 엉덩이를 가볍게 다독였을 뿐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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