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안동서 성적비관 여중생, 아파트 투신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12-04-18 03:00
2012년 4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오후 7시 45분경 경북 안동시 송현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이곳에 사는 김모 양(14·중2)이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김 양이 ‘공부를 해봐야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공부를 못해도 된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은값 랠리…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넘어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인지능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꺼’ 이혼 소장 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