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이슈진단]화장품 셔틀에 집단폭행까지…남학생 뺨치는 ‘여자 일진’
채널A
업데이트
2012-02-06 23:46
2012년 2월 6일 23시 46분
입력
2012-02-06 22:08
2012년 2월 6일 2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오늘 대책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일진 경보제일만큼
일진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남자 일진 뿐 아니라
여자 일진의 행패도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채널A 영상]
남자일진보다 심각한 ‘여자일진’
16살 중학생 A양.
여느 날처럼 일진들과 함께 '아지트'로 향합니다.
앉자마자 거침 없이 담배를 꺼내 뭅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짙은 화장.
이른바 '화장품 셔틀'에게서
뜯어낸 것들입니다.
"(화장품) 사오라는 걸 사오는 거예요.
BB(크림) 같은 것…."
말을 안 들으면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퍼붓습니다.
여학생간 괴롭힘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남자애들 만나고 다니면
'몸 팔고 다닌다', 이런 것도…."
고교생이 된 여자 일진이
이번 달 졸업 시즌을 맞아
후배들을 상대로 '알몸 졸업식'을
준비하고 있단 소문도 파다합니다.
"고2 언니들이야.
OO 언니, 그 언니들 있잖아."
남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여자 일진의 폭력 수위도
도를 넘어선 지 오래입니다.
16살 B양은 지난 해
자신들의 욕을 했다며
남녀 일진 11명과 함께
여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해,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애들이 놀 때는
여자애들하고 붙어 있잖아요.
그걸 보고 따라하는 거죠."
여학생 폭행 충격은
남학생보다 심각해,
10명 중 2명이
자살을 떠올릴 정도입니다.
[안터뷰 : 신순갑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총장]
"여자 일진에 대한 대책이
방치 상태에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남자일진보다 심각합니다."
학교 폭력 대책이 남자 일진에
집중되는 사이, 더 큰 후유증을
남기는 여학생 학교폭력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이명선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3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6
[오늘의 운세/6월 24일]
7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8
‘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10년만에 컴백 예고…“꺼져줄게 잘살아 리메이크”
9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10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7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8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9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3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6
[오늘의 운세/6월 24일]
7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8
‘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10년만에 컴백 예고…“꺼져줄게 잘살아 리메이크”
9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10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7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8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9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쟁터 지킨 97세 노병”…전 재산 대신 남긴 마지막 선물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삼성전자 자사주 80조 매입 계획…주가 오를지는 의견 엇갈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