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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단독/최구식 의원 前비서 “디도스공격 완전범죄” 호언장담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26
2012년 1월 27일 19시 26분
입력
2012-01-02 22:01
2012년 1월 2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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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구속된 최구식 의원의 전 비서가
"선관위 디도스 공격은
완전 범죄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한나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종식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단독/최구식 의원 前비서 “디도스공격 완전범죄” 호언장담
===============================================
최구식 의원 전 비서인 공모 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날
IT업체 대표 강모 씨에게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강 씨가 주저하자
공 씨는 “디도스 공격은 완전범죄가 될 것"이라며
"책임은 우리 쪽이 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설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강 씨는 공 씨가 평소 유명 정관계 인사들과의
친분을 과시해 이를 그대로 믿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강 씨는 검찰 조사에서
“공 씨가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며
"디도스 공격을 해도 보호받을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 씨는 강 씨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디도스 공격이 성공하면 국회 IT관련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구식 의원은
범행 연루 의혹을 부인했지만
직원 관리의 책임을 지겠다며
한나라당을
자진 탈당했습니다.
채널A뉴스 이종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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