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회 성경교사가 장애인 성폭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6 09:47
2011년 12월 26일 09시 47분
입력
2011-12-26 09:29
2011년 12월 26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진숙 부장검사)는 26일 장애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교회 전도사 신모(29)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초까지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중학생 A양을 수차례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신씨는 청각·언어장애 1급인 A양이 교회 교사인 자신을 무서워하면서도 잘 따른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