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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SK그룹 횡령의혹 핵심인물’ 김준홍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0 22:36
2011년 11월 20일 22시 36분
입력
2011-11-20 21:47
2011년 11월 20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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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자금을 횡령한 통로로 의심되는 창업투자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준홍(46)씨를 20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베넥스는 SK그룹 18개 계열사들이 2800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이 중 약 1000억원이 김씨의 차명계좌를 통해 자금세탁을 거쳐 SK해운 고문 출신인 김원홍(50.해외체류)씨 계좌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이 돈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개인 선물투자에 사용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자금세탁 과정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8, 9일 SK그룹 본사와 계열사 10여 곳과 관계사 6곳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자 소환 조사를 통해 이 같은 자금세탁 정황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베넥스의 일부 관계사에 자금을 빌려줬다 되돌려 받는 식으로 서류를 꾸미면서 실제로는 이 돈을 SK 총수 일가의 선물투자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베넥스가 최 부회장이 차명으로 소유한 주식을 무려 700배나 비싸게 매입해 그 돈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씨는 베넥스 자금 25억원을 한 업체에 투자한 것처럼 꾸미고 실제로는 그의 장인이 있는 회사로 돈을 빼돌린 횡령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이 이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씨를 소환함에 따라 SK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내달 초순까지 이번 사건을 마무리 짓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검찰은 또 다른 핵심 관련자인 김원홍씨에 대해서도 중국 수사당국과 협조를 통해 이른 시일 안에 국내로 송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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