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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영재교육원 전형, 담임 추천으로만
동아일보
입력
2011-09-09 03:00
2011년 9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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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선발일정 확정… 초중생 4460명 모집
앞으로 영재교육원은 지필고사를 보지 않고 담임교사의 관찰과 추천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지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을 확정하고, 9일 선발전형 요강을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할 영재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1760명, 중학생 2700명 등 모두 4460명이다. 초등학생은 수학 과학 정보 미술 등 4개 영역, 중학생은 수학 과학 정보 음악 미술 문예창작 등 6개 영역에서 뽑는다.
올해 달라진 점은 관찰과 추천만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사교육 경감을 위해 2013년까지 모든 영재교육원 선발에서 지필고사를 폐지하겠다고 지난해 밝힌 바 있다.
1단계(9월)에서는 담임교사가 학생의 수업 태도와 창의성, 학업 성취도를 고려해 관찰대상자를 선정한다. 2단계(9∼11월)에서는 대상자를 집중 관찰해 학내 추천위원회가 심의하면 교장이 추천한다.
3단계는 지역교육지원청이 지원자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12월 17일에 선발인원의 1.5배를 뽑는다. 4단계 인성·심층면접(12월 22일)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30일 발표한다.
전형 요강과 자세한 정보는 관할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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