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2>‘물 수능’ 비상, 수리가 1등급 지난 수능의 두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1 18:02
2011년 6월 21일 18시 02분
입력
2011-06-21 17:00
2011년 6월 21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2일 실시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지나치게 쉽게 출제돼 당초 목표보다 훨씬 많은 만점자가 배출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 발표한 채점 결과에 따르면 이과생용인 수리 가는 만점자 비율이 3.34%, 문과생용인 수리 나는 3.10%로 목표였던 1%보다 세 배 이상 높았습니다.
언어영역도 목표치보다 높은 2.18%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외국어 영역은 만점자 비율이 0.72%로 목표했던 1%에 미달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평가원 관계자는 오는 9월 모의평가와 본 수능에서는 만점자 비율을 1%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물가가 바이든 잡겠네…정권 흔드는 인플레이션[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밤샘토론한 첫목회…“무너지는 공정·상식에 당은 무력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