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외규장각 도서 1차분 내일 귀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3 13:58
2011년 4월 13일 13시 58분
입력
2011-04-13 03:00
2011년 4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 297권 중 1차분 74권이 14일 한국 땅을 밟는다. 145년 만에 돌아오는 외규장각 도서에는 국내에 없는 유일본 30권 중 일부가 포함돼 있다. 나머지 도서는 74권씩 세 차례에 걸쳐 국내에 들어온다. 1차분은 14일 오전 3시 10분(한국 시간)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샤를드골 공항을 출발해 14일 오후 2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무료로 도서 수송을 맡는다.
파리=이종훈 특파원 taylor5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