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대캐피탈 해킹 파장]MB “기업, 개인정보 철저 보호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2 11:30
2011년 4월 12일 11시 30분
입력
2011-04-12 03:00
2011년 4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현대캐피탈의 고객 정보가 해킹당한 사건과 관련해 “기업들도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야 하고 감독기관(금융감독원)도 각별히 관리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금융감독원의 현대캐피탈 특별검사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정보화가 진행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