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갤러리로 변신한 구청 로비

  • 동아일보

11일 서울 서초구 직원이 구청 로비에 걸린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미술협회 소속 국내 유명 화가의 작품 48점을 빌려 6개월간 구청 로비와 복도에 전시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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