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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끼해 재앙 피하려면 OO 가까이하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30 15:52
2011년 1월 30일 15시 52분
입력
2011-01-30 14:31
2011년 1월 30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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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토끼의 해에는 재앙이 몰려올 것이라고 28일 AP 통신사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월 3일 음력 설을 맞아 아시아 점술가들이 2011년에 테러리스트들이 더욱 활개 칠 것이고 중국과 미국 간의 긴장은 고조될 것이며 세계 곳곳에서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것 등 부정적 예언을 쏟아냈다.
한 점술가는 토끼띠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오랜 불화설을 끝으로 파경에 이를 것이라고 예언했다.
홍콩의 점술가 레이몬드 로는 토끼해는 금속과 나무가 부딪히는 형국으로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깊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만의 점술가 차이상치는 "서양은 사악한 힘에 고통 받을 것이며 더 많은 테러범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고 동양은 한반도 긴장이 계속되는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점쳤다.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엄청난 인명피해가 예상되고 세계 곳곳에는 홍수가 날 것이라고 예언한 점술가도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점술가 레브 용은 "2011년 중반 세계 증시가 붕괴해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사람들은 토끼는 온순하다고 생각하지만 올 한해는 결코 평탄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점술가들은 재앙을 피하려면 흰색과 노란색을 가까이 할 것을 주문했다. 희거나 노란색 옷을 입거나 오렌지 무 호박 등 흰색 노란색 음식을 먹으라는 것. 점성학상 토끼와 양립할 수 있는 개 모양의 악세사리를 휴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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