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 아쉽지만… 꺼지지 않는 야근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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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31일 03시 00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업무가 많아서인지 30일 밤늦도록 서울 을지로 일대 빌딩들에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가는 해가 아쉬워 밤을 밝히려는 것 같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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