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는 해 아쉽지만… 꺼지지 않는 야근 불빛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31 03:06
2010년 12월 31일 03시 06분
입력
2010-12-31 03:00
2010년 12월 31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업무가 많아서인지 30일 밤늦도록 서울 을지로 일대 빌딩들에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가는 해가 아쉬워 밤을 밝히려는 것 같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