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만재도 화물선 침몰 원인 ‘안전 불감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7 11:57
2010년 12월 27일 11시 57분
입력
2010-12-27 10:19
2010년 12월 27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경 "차량 체인으로 결박 안해 중심 잃고 전복"
지난 26일 오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해상에서 발생한 목포선적 495t 화물선 항로페리 2호 침몰 사고는 차량을 제대로 결박하지 않은 안전 불감증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목포해경은 항로페리 2호 선장 김상용(60·목포시 옥암동)씨와 화물차 기사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화물차를 실은 후 차량이 흔들리지 않도록 체인으로 결박하지 않고 바퀴에 고임목만으로 고정해 놓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때문에 4~5m의 높은 파도와 초속 20m가 넘는 강풍 속을 운항하던 선박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면서 배수구를 통해 바닷물이 유입됐고 바퀴에 고정된 고임목이 풀려 차량이 순식간에 오른쪽으로 쏠려 배가 뒤집힌 것으로 드러났다.
생선을 가득 실은 5t 화물차 3대는 선미 한쪽에 몰아넣고 24t 화물차는 사선으로 주차해 나름대로 무게중심을 맞추려고 했지만, 악천후 속을 운항하면서 체인으로 결박하지 않은 안전 불감증이 사고를 불렀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선장 김씨 등 운항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선박 매몰)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항로 페리 2호는 전날 오전 9시45분께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남쪽 8마일 해상에서 악천후 속에서 운항하다 전복돼 침몰했다.
이 사고로 바다에 빠지거나 뒤집힌 배에 있던 교사와 화물차 기사, 선원 등 15명은 목포해경 경비정의 신속한 출동 덕택에 모두 구조됐으나 하마터면 대형 인명 사고로 번질 뻔 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기업 휴가혁명… 당신의 회사는 잘 쉬고 있습니까
☞미끼상품 ‘구름 손님’ 부르지만 가끔 역풍도…
☞결승골 축하가 너무해… 박주영 무릎 ‘뚝’
☞‘별’ 볼일 많아 행복…2010 뜬별 진별 사라진별
☞이경규 ‘연예대상’ 수상소감 “20년만 더하겠다”
☞곽노현, 새해초 두발·복장 자율화 시사
☞박지성 풀타임…맨유, 선덜랜드 꺾고 4연승
☞“캐릭터와 결혼” 한국인, 英 괴짜인물 선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7
李 ‘소풍 기피’ 지적에…“교사에 책임 묻는 구조부터 바꾸라” 반발
8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7
李 ‘소풍 기피’ 지적에…“교사에 책임 묻는 구조부터 바꾸라” 반발
8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물 속 고양이 130마리 ‘끔찍’…美 동물보호단체 “사상 초유의 사태”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이물질 묻힌 20대男 자수
2년 전엔 탈락했는데…챗GPT, 도쿄대 입시 ‘수석 합격’ 점수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