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독대에 쌓인 눈… 오늘 낮부터 추위 풀린다
동아일보
입력
2010-12-27 03:00
2010년 1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탄절 연휴이자 올해 마지막 주말을 맞은 26일 전원생활의 안락함과 느긋함을 추구하는 ‘슬로 시티’의 한 곳인 전남 담양군 창평면 전통된장 제조 농가 장독대에도 흰눈이 수북하게 쌓여 눈을 쓸어내는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전국 곳곳이 꽁꽁 얼어붙는 한파가 이어진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졌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영향을 받고 있다”며 “27일 낮부터 점차 날씨가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물가 우려에… 총리-한은총재 이례적 회동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