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기 사진 전송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10 11:07
2010년 12월 10일 11시 07분
입력
2010-12-10 09:48
2010년 12월 10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주 흥덕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성기를 찍어 20대 여성에게 휴대전화 포토메일로 메시지를 보낸 혐의(통신매체이용음란)로 이모(2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11시 30분 경 경북 구미시 자신이 일하는 공장 숙소에서 휴대전화로 자신의 성기를 찍은 뒤 이를 A(24, 여) 씨에게 휴대전화 포토메일 메시지로 보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음란 스팸 문자메시지가 왔기에 답장으로 내 사진을 포토메일 메시지로 보낸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1300년만에 한국 온다
☞ “토끼풀 먹는다” 北 꽃제비 여성 끝내 숨져
☞ 이대통령 “통일 가까이 와…누구도 못 막는다”
☞ ‘9가지 위험징후’ 한국경제, 일본 닮아간다
☞ 김수철에 성폭행 당한 소녀, 아직도 깜짝깜짝…
☞ ‘엽기 퀸’ 케이티 페리, 원피스 ‘섹시 뒤태’
☞ 섹시·깜찍·아찔…2010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 2010 로이터 선정 ‘올해의 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