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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 설악산서 공식 관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05 11:49
2010년 10월 5일 11시 49분
입력
2010-10-05 11:30
2010년 10월 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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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다.
보통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되며, 단풍이 산 전체의20% 가량을 차지하면 '첫 단풍', 80% 정도면 '절정기'로 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올해 '첫 단풍' 관측일은 작년에 비해 6일, 평년보다는 9일 늦은 것이다. 설악산 단풍의 절정은 평년과 작년보다 4일, 8일 늦은 이달 20일께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단풍의 시작 시기는 9월 상순 이후 기온의 고저에 좌우된다"며 "올해의 경우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어느 해보다 색깔이 고운 단풍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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