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다시 부는 주산 열기 ‘후끈’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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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대회 대상 권희정 양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KBS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주산경시대회’ 모습. 사진 제공 ㈜점프교육
㈔한국주산협회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며 ㈜점프교육이 주관한 ‘제1회 전국주산경시대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1∼5시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열렸다. △초급부 △중급부 △고급부 △선수부 등 총 네 부문에 약 700명이 참가했다. △주산시험 50문제 △암산시험 50문제 △플래시 암산시험 25문제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경기 김포시 유현초 6학년 권희정 양(12)은 전체 대상인 동아일보사 사장상을 받았다. 권 양은 암산시험과 플래시 암산시험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30만원, 트로피가 수여됐다.

금상은 ㈔한국주산협회상으로 수여했다. 수상자는 △초급부: 경기 시흥시 금모레초 2학년 강유민 양(8) △중급부: 경기 고양시 황룡초 3학년 권세은 양(9) △고급부: 서울 양천구 정목초 3학년 정유진 양(9) △선수부: 전북 익산시 고현초 4학년 양다빈 양(10)이다. 금상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20만원, 메달이 주어졌다. 은상은 부분별 3명, 동상은 부분별 5명에게 수여했다. 본상 수상자 외의 참가자 전원에게 장려상을 수여했다.

㈜점프교육 관계자는 “주산교육이 전국 약 700개 초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으로 채택됐다”면서 “주산 학습 열기가 확산되면서 경시대회 참가자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2회 대회는 내년 8월쯤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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