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청양서 매운 축제 맛 좀 보실래요?”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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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고추-구기자 축제 충남 청양군 특산품인 고추와 구기자를 알리기 위한 ‘제11회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청양군 청양읍 재래시장에서 열린다. 고추 구기자 발전심포지엄, 전국 매운맛 푸드 페스티벌, 찾아가는 노래교실, 군악대와 읍면 농악단의 길놀이, 구기자 빨리 옮기기, 고추 및 구기자 따기 체험, 마당놀이 ‘이춘풍 난봉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유명 연예인 대신 63빌딩 상설공연팀을 초청했다.

토종닭 시식회, 청양고추장 보리밥 비벼 먹기, 천연염색과 두부 만들기 체험, 세계 60개국 고추 300여 종을 선보이는 세계고추품종전시회 등의 상설행사도 마련됐다. 4일 오후 3∼7시에는 한국기록원 주관으로 막걸리(500cc) 숟가락으로 떠먹고 청양고추 5개 빨리 먹기, 연인이나 아내 들고 오래 서 있기 등 이색 이벤트도 열린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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