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우울증? 스트레스성 뇌 피로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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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14일 03시 00분


하루 평균 35명이 자살하는 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의 두 배꼴. 자살의 원인은 80%가량이 우울증. 한국자살예방협회 홍보이사인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과 교수는 우울증이란 용어부터 바꿔야 한다고 했다. ‘스트레스성 뇌 피로증’이라고….(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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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타주 어떻게 만드는 걸까

범인에 대한 단서가 미흡할 때 수사에 유용하게 쓰이는 몽타주. 과학수사대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얼굴, 코, 입 등 1만800여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몽타주를 만든다.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를 찾아 몽타주 작업과정을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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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작가 김규삼씨 인터뷰

뇌물 받고 교사를 임용하는 이사장, 주말에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자며 월요일 아침부터 체벌하는 선생님. 지탄받아 마땅한 웹툰 속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 그러나 누리꾼들은 전학가고 싶어
아우성이다. 작가조차 ‘악덕’ 이사장의 인기에 놀랐다는데….(www.donga.com)

▶ [관련기사] [웹툰작가 릴레이 인터뷰]<24>‘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김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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