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여중생 납치 추정 용의자 놓쳐
동아일보
입력
2010-03-04 03:00
2010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여중생 이유리 양(13) 실종 사건의 납치 용의자 김길태 씨(33)로 추정되는 남성이 3일 이 양 집 부근에 나타났지만 경찰이 눈앞에서 놓쳤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 형사들이 사상구 덕포동 이 양 집 근처 빈 집을 수색하던 중 한 남성이 갑자기 뒤쪽 창문을 거쳐 3.5m 담 아래로 뛰어내렸다. 형사 1명이 이 남성을 따라갔지만 발목을 다쳐 놓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