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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령 ‘박부장’ 도박친구 구속… 거액 사용처-도피 생활 조사
동아일보
입력
2009-10-24 03:00
2009년 10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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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900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동아건설 전 자금관리 부장 박상두 씨(48)의 도박친구 김모 씨(42)가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 동부지검은 23일 박 씨와 함께 수백억 원대 도박판을 벌이고 박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김 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박 씨가 도피 중에 유일하게 접촉한 사람으로 박 씨의 횡령 과정과 도주 행각을 밝혀줄 주요 수사 대상자로 지목됐었다.
▶본보 14일자 A12면 참조
횡령 ‘박부장’ 도피 도운 1명 해외 잠적
검경은 김 씨를 상대로 박 씨가 횡령한 돈의 사용처와 도피 생활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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