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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1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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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은 경남, 부산지역에 심한 가뭄이 들거나 식수원인 낙동강에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공급된다. 수공 관계자는 “돌발사고 등에 대비한 비상급수용이며 운송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조건으로 공익 목적에 한해 무상 공급된다”며 “시판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병물공장 준공식은 31일 오후 3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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