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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4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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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되는 지점은 하행선(춘천 방향) 서종, 설악, 강촌 나들목과 동산영업소 인근 및 상행선(서울 방향) 강촌, 남춘천, 설악, 화도 나들목 인근이다. 경찰 관계자는 “개통 후 일정 기간의 통행량 등을 조사한 뒤 적당한 지점을 선정해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관례인데 최근 과속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춘천=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