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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1일 0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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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고래 선포식에 이어 오전 10시 반부터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고래문학제를 연다. 고래문학제에는 김남조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와 가수 남미경 김원중 등이 참가하는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또 오전 10시 반부터 고래탐사선인 ‘고래바다 여행선’이 시민 등 150명을 태우고 장생포항을 출항해 고래 탐사에 나선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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