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물사진은 제외되며 세계자연유산을 포함한 제주의 경관, 생태를 표현한 작품을 내야 한다.
출품 작품은 3∼5점으로 연작은 1점으로 친다. 색 보정 등 간단한 처리는 가능하지만 컴퓨터 합성은 불가능하다.
응모작이 표절작품이거나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입상이 취소된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6월 16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eju-photo.co.kr) 등을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대상(1명) 1000만 원, 금상(1명) 500만 원, 은상(2명) 200만 원, 동상(3명) 100만 원, 입선(50명) 20만 원의 상금을 준다. 02-2020-1610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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