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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13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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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는 17억여 원을 들여 소사구 소사본동 한신재래시장을 리모델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에 길이 250여 m, 너비 6m 규모의 투명 아크릴 지붕을 씌우고, 통행로를 아스팔트로 포장했다. 1986년 조성된 한신시장은 140여 개 점포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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