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1월 7일 08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푸른우포사람들은 최근 창녕군 이방면 안리 우포자연학습원에서 15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전임 황대식 회장의 후임으로 서 씨를 선출했다. 서 회장은 “우포늪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습지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는 물론 체험학습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푸른우포사람들은 항상 우포늪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