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8 06:252008년 7월 18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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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사장은 취임식에서 “1876년 개항한 부산항은 그동안 선진문물의 창구와 산업화시대 수출입 역군으로서 한국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며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조적 사고로 부산항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남 창녕 출신인 노 사장은 제15대 국회의원과 부산시 정무부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북항아이브리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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