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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1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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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은 내년 6월로 예정된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 개통 전에 버스 5대를 투입해 7분 간격으로 하루 150회 운행할 계획이다.
주요 경유지는 인천대∼지식정보산업단지∼동막역∼신송고∼해양경찰청∼포스코 더 샵∼컨벤션센터∼인천대다.
인천 경제청 관계자는 “인천대가 들어오면 출퇴근 시간대에 수송난이 예상되며 도시축전 때 행사장 셔틀버스 역할을 위해 송도국제도시만을 운행하는 순환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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