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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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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으로 쓰이는 X선 사진을 주제로 한 개인전이 2월 10일까지 경기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닥터박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연세대 의대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가 X선 영상에 컴퓨터디지털영상기법을 접목시켜 만든 독특한 사진들이 소개된다. 정 교수는 “X선 영상은 각종 물체와 인체의 내면을 투과해 내부의 구조와 밀도, 역동성까지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 영역”이라고 말했다. 월요일은 휴관. 031-775-5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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