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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13일 0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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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교동도를 운항하는 화개해운 여객선의 첫 배 운항시간을 내년 1∼3월 30분 앞당기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의 오전 7시 반에서 오전 7시로 앞당겨 운항한다. 4∼12월에는 오전 6시 반으로 1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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