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3 05:452007년 12월 13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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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도 농업기술원이 2001∼2006년 도내에서 재배되는 34개 작목에 대해 연차별 소득변동을 조사한 결과 가장 안정적인 소득 작목은 시설 딸기였으며 느타리버섯과 더덕 등이 뒤를 이었다.
연차별 소득 변동이 가장 심한 작목은 생강, 무, 대파 순으로 나타났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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