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6 03:002007년 10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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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는 “납북자, 국군포로 가족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기대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단 한마디도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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