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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의 편지]김형인/악취 심한 도심 비닐하우스 몇달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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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5:36
2009년 9월 26일 15시 36분
입력
2007-09-04 03:05
2007년 9월 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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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1동 우체국 뒤편에 다 쓰려져 가는 비닐하우스가 한 동 있다. 악취가 심해 보행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데다 위생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여 몇 달 전 관할 구청에 철거 문의를 했다. 담당자는 “위법 건축물로 시정명령 조치 중”이라고 답변했는데 아직 철거되지 않고 있다. 관계 기관은 위법 비닐하우스를 하루빨리 철거해 주기 바란다.
김형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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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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