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1 03:012007년 4월 2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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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윤재윤)는 이날 오후 조 전 부장판사에 대한 항소심 공판 뒤 보증금 2000만 원에 보석을 허가했다. 다음 공판은 5월 11일 오후 2시.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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