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9 07:012007년 4월 19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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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학공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씨가 원주에 거주하면서 쓴 3편의 시를 비롯해 시작 회원들의 작품 30여 편이 전시된다.
개막일인 21일 오후 토지문학공원 앞뜰에서는 직장인 연주 동호회 202S와 플러스 앙상블이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풍경 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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