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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7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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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최근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거제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김 전 대통령 생가 인근에 기록전시관 건립을 추진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데 대해 ‘반대하는 편’과 ‘매우 반대’ 등 반대 의견이 37%(376명)로 나타났다. 반면 ‘매우 찬성’과 ‘찬성하는 편’ 등 지지하는 의견은 29%(291명)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34%(341명)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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