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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2일 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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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창단 이후 매년 후원금을 내 왔던 계룡건설은 창단 자본금 15억5000만 원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90억 원을 지원했다.
계룡건설 이시구 사장은 “내년 시즌을 대비해 선수 선발과 구단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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