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9 03:002007년 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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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이날 하남시 소재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하이닉스 문제는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상호간의 상생방안이 있으며, 물을 깨끗이 하면서 개발을 하는 양립이 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은 사이클이 짧은 만큼 경기도와 환경청이 힘을 합쳐 빠르게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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