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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0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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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회째인 이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신영옥, 테너 박인수, 바리톤 김동규 씨 등 정상급 성악가와 뮤지컬 가수 이태원 씨가 출연한다.
이들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러시아 민속곡 ‘백학’, 팝송 ‘영원한 사랑’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하고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연합합창단의 합창도 이어진다. 032-885-3611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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