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안압지 야간공연 22일 개막

  • 입력 2006년 4월 21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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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안압지 야간 상설공연이 22일 오후 7시 경북 경주시 안압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공연에는 신라국악예술단 등 경주 지역 11개 예술단체 등이 출연해 대금 연주와 전통무용, 민요, 타악 연주 등을 선보인다.

안압지 공연은 4∼5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반, 6∼10월에는 오후 8시부터 90분 동안 펼쳐진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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