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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4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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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여성긴급상담(1366), 청소년긴급상담(1388), 노인학대상담(1389), 아동학대상담(1291), 응급의료상담(1339) 등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해 일반전화로 119를 누르면 소방방재청이 연결시킨다.
이 서비스는 남구 주안3동 옛 동서우유 터에 119 소방종합방재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초 인천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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