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21 06:432006년 3월 21일 0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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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태(吳炳台) 부산경남본부세관 세관장은 21∼24일 중국 상하이세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마약류 및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단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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