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4 09:162006년 3월 14일 0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홍섭(鄭弘燮) 신라대 총장은 중국 화난사범대와 공동 설치한 한·중문화교류센터 현판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건물 없이 문 여는 울산외고, 결국 한학기 더부살이 수업
창원 환경정보 한눈에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