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3 07:202005년 11월 23일 0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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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생존 피해자 대부분이 80세 이상으로 연로한 상태인 만큼 이들이 숨지기 전에 진상규명이 이뤄지도록 중앙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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