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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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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명(吳明)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인터불고 호텔에서 DGIST 출범식을 열었다.
대구시는 출범식에서 ‘대구가 과학기술혁신도시’임을 선포한 뒤 DGIST를 산학 연관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삼아 섬유와 자동차 부품 등 지역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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