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0 18:182005년 3월 20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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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9월 신한은행과의 합병을 앞둔 조흥은행이 인력 구조조정을 위한 희망퇴직 시행 방침을 노조에 밝히자 이에 반발해 노조원 30여 명과 함께 지난달 18일 열릴 예정이던 창립 108주년 행사를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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