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8 18:192005년 1월 28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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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산명령에 불응해 연행한 33명(남자 26명, 여자 7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원 입건했으며, 검찰과 협의해 이들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시위현장 사진을 판독해 적극 가담자의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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